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'화성특례시 서울로 365' 행사를 열고 지역 작가 작품과 지역 문화 자원을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안필연 재단 대표이사는 "화성에서 다져 온 문화적 기반이 서울이라는 국제적 공간에서 처음 소개된 만큼, 그동안의 노력이 새로운 관람객과 만나 더욱 의미가 깊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내년에도 지역 예술인 창작 환경 확대와 유통 기반 마련을 위한 지속 가능한 문화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21212091111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